봉두두_개발.log

요즘 그래도 게시글을 종종 올리는 편인 것 같은데, 이유인 즉슨 그동안 밀려왔던 게시글을 몰아서 차근차근 올려야겠다는 강박감?에 현황 글도 못쓰고 있었는데 밀린건 과감히 버리고 현황을 좀 정리하자! 싶어지니까 그래도 글을 하나 두개 씩은 올릴 수 있게 된 것 같다ㅎ_ㅎ 각설하고 지난 포스팅에서 웨딩홀 계약 후기를 적었던 바 있다시피, 내년1월에 나는 유부녀! 웨딩홀 계약 후기가 궁금하다면 아래로! ↓ ↓ 2024년에는 나도 유부녀! - 보타닉파크 웨딩홀 투어 및 당일계약 후기!진~짜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 같은데,,(반년만인가?) 다른게 아니라 결혼준비 내용으로 오랜만에 글을 쓰는게 좀 머쓱하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하고(?) 아무튼 내년 1월, jy0605.tistory.com 촬영..

진~짜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 같은데,,(반년만인가?) 다른게 아니라 결혼준비 내용으로 오랜만에 글을 쓰는게 좀 머쓱하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하고(?) 아무튼 내년 1월, 나는 유부녀가 된다!(하하)원하는 날짜에 결혼을 하려면 부지런해야 한다. 요즘 결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진짜 많고,, 한동안 코로나로 인해 제제가 길었는데 이제는 인원제한 등 제약이 풀렸기 때문에 더 붐비는 것 같다. 아무튼, 나는 내년 1월에 결혼하고 싶으니까! 겨울의 신부.. 1년 전인 1월에 홀 투어를 다녀야 했다. 그 중에서도 몇 년 전부터 점찍어두었던 보타닉파크 웨딩홀을 제일 먼저 다녀왔고, 결과적으로는 당일계약까지 하게 되었다 ㅎ_ㅎ;; 근처 "더 뉴 컨벤션 웨딩" 홀도 상담예약은 안했지만 당일 방문해서..